광주도시철도공사, 1호선 시설물 내진성능 1등급 확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최근 광산구 옥동기지 모타카고의 측면 전단벽 설치 등의 내진보강공사를 마쳐, 1호선 시설물에 대한 내진 1등급 안전 성능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주도시철도 1호선 터널, 역사, 교량, 건축물 등 총 50개소는 ‘지진·화산재해 대책법’에 따라 내진설계 대상이었다.
공사는 대상시설물 중 내진성능평가에서 유일하게 미흡점을 보였던 옥동기지 모타카고에 대해 건축구조기술사, 내진분야 박사 등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최근 석 달 간 보강공사를 실시, 내진성능 100%를 확보했다.
2004년 개통한 광주도시철도는 착공당시부터 이미 내진설계를 바탕으로 건설했으며, 이후 관련 법 개정으로 기준이 향상됨에 따라 그에 맞는 철저한 성능평가와 보강을 실시해 전 구간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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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보 사장은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시설물 보강 등 철저한 재난 대응으로 최고의 안전도시철도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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