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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한국의 해군 참모총장에 해당하는 일본 해상막료장 등 해상자위대 수뇌부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NHK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상자위대는 이날 야마무라 히로시 해상막료장과 니시 나루토(56) 막료부장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해상막료장은 한국의 해군 참모총장에 해당한다.

두 사람은 모두 현재 별도로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어 격리된 장소에서 자택에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상자위대는 밝혔다. 이들은 해상자위대 한 대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전날 도쿄 시내의 의료기관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다. 두 사람 주변에서 근무하는 복수의 대원도 양성 진단을 받아 현재 감염 경로 파악을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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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은 수뇌부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이례적 사태를 맞은 해상자위대는 보건당국 조사에 협조하면서 농후 접촉자를 파악하고 감염 확산을 막는 데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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