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가벼운 요실금 전용 ‘디펜드 스타일 패드’ 출시
안심감·편안함에 흡수량 강조 패키지로 선택 편의 높여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유한킴벌리는 가벼운 요실금용 ‘디펜드 스타일 패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안심감, 편안함 측면에서 업그레이드하는 동시에 흡수량을 패키지 상단에 잘 보이도록 표기해 구매 편의까지 높였다. 사이즈는 중용량, 대용량, 초슬림 대용량 등으로 세분화했다. 요실금 정도와 선호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게 유한킴벌리 측의 설명이다.
한편 유한킴벌리의 국내외 시장조사에 따르면 미국, 일본의 경우 가벼운 요실금 단계에서부터 전용제품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패드·라이너 사용 비중이 약 40%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시장은 약 5%를 갓 넘긴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은 선진국과 비슷한 움직임"…전 세계 2억320...
AD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요실금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사용 연령도 낮아지면서 패드/라이너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요실금으로 위축되기보단 자신감 있게 일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혁신 제품 개발과 함께 요실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