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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미국 정치권이 연방정부 셧다운(Shut Down·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를 피하기 위해 이틀짜리 단기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18일(현지시간) CNN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미 하원과 상원은 이날 잇따라 본회의를 열고 남은 이틀 동안 정부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단기 예산안을 가결했다.

이후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날 밤 의회에서 넘어온 단기 예산안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 의회는 셧다운 디데이를 앞두고 가까스로 이를 피하며 시간을 벌게 됐다. 미 의회는 2021회계연도(2020년 10월1일~2021년 9월30일)의 연방정부 예산안을 9월30일까지 처리했어야 하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기한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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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급한 대로 단기 예산안에 합의해 이날까지 정부 운영에 필요한 예산만 확보해둔 상태였다. 이에 따라 주말동안 여야는 내년 예산안과 코로나19 경기부양안 협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큰 틀에서는 9000억달러(약 989조원) 규모의 새로운 부양책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세부 항목에 대해선 이견이 여전하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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