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헌혈 장학생’에 장학증서 전달
부산혈액원, 올해 11번 헌혈한 조선해양공학과 양재훈 씨 등 18명에 장학금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의대 ‘헌혈 장학생’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올해만 11번 헌혈을 한 학생이 있었다.
동의대(총장 한수환) 지역콜라보센터(소장 윤현서)와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원장 조호규)은 12월 16일 오전 10시 의료보건관 708호 세미나실에서 ‘헌혈장학생 장학증서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부산혈액원 이은주 간호1팀장과 김용만 지원팀장, 동의대 지역콜라보센터 윤현서 소장, 올해 11번의 헌혈을 한 조선해양공학과 양재훈 씨와 건축공학전공 박재현 씨가 헌혈 장학생 대표로 참석했다.
동의대 학생 18명에게 부산혈액원이 장학금 20만원씩을 전했다.
동의대 지역콜라보센터와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이 지난 11월 2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헌혈의집 동의대센터(생활과학관 112호)에서 진행한 ‘제40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에 전혈헌혈 626명과 혈장헌혈 196명 등 학생과 교직원 822명이 참여했다.
동의대는 부산지역 대학 중 최초로 헌혈의 집을 개소했으며 1999년 2학기부터 매학기 헌혈릴레이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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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는 1999년 제1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를 시작으로 제40회 헌혈릴레이까지 총 4만8326명이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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