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6월 개봉한 영화 '마녀' 포스터. 사진=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

2018년6월 개봉한 영화 '마녀' 포스터. 사진=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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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신인배우 신시아(22)가 박훈정 감독 신작 '마녀2' 주인공에 낙점됐다.


15일 영화계에 따르면 지난 여름부터 진행된 '마녀2' 주인공 오디션 결과 신시아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서울의 한 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신시아는 '마녀2' 오디션에 응모해 1408 대 1의 경쟁을 뚫고 주인공으로 결정됐다.


신시아는 작품에 출연한 경력이 없는 신예다.

박훈정 감독은 최종 후보를 놓고 고민하다 신시아가 다양한 얼굴을 갖고 있어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배급사 NEW 관계자는 "김다미, 조민수, 이종석, 진구 등 캐스팅은 결정이 완료된 후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박훈정 감독은 '마녀' 제작 당시 무명의 신인이었던 김다미를 오디션을 통해 발굴한 바 있다. '마녀2' 신시아도 제2의 김다미처럼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되고 있다.


또 '마녀2'에는 김다미와 이종석이 출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훈정 감독은 전편에 이어 연출을 맡기로 했다.


'마녀2'는 지난 2018년6월 개봉한 '마녀'의 속편으로, 오는 26일부터 본격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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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8년 개봉한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마녀'는 개봉 당시 318만 명을 동원하며 인기를 끌었다.


김봉주 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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