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국주민자치박람회서 15개 우수사례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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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제1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68개 우수사례 중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학습공동체 ▲주민조직네트워크 ▲제도정책분야 등 5개 전 분야에서 총 15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중 4개 분야 7개 동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먼저 최우수상은 ▲주민자치분야 서구 치평동, 광산구 첨단2동 ▲지역활성화 분야 동구 동명동, 지산2동, 북구 운암1동 ▲학습공동체 분야 북구 양산동, 주민조직 ▲네트워크 분야 서구 농성1동 등 7개 동이 수상했다.


자치분권상은 ▲주민자치분야 광산구 우산동 ▲지역활성화분야 북구 매곡동 ▲제도정책분야 서구 등 3개 동, 우수상은 ▲주민자치분야 서구 화정3동, 풍암동, 북구 용봉동 ▲학습공동체분야 서구 화정1동 ▲주민조직네트워크 분야 북구 문흥2동 5개 동이 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사)열린사회시민연합 공동 주최·주관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모접수부터 심사 및 전시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309건의 접수사례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전국 68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이중 광주시는 44건의 사례를 제출해 15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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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광주시는 앞으로도 주민의 자치역량 강화와 참여 확대를 통한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광주다운 주민자치회 시범동 사업 등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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