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산권(IP) 전문 변호사·변리사가 짚어주는 저작권·상표권 이슈 해설
실제 사례로 구성된 온라인 강의 전편 무료 제공

법무법인 세종 김우균 변호사가 스타트업을 위한 지적재산 온라인 강의에서 인공지능이 작성한 콘텐츠의 저작권 이슈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 = 본투글로벌센터 제공

법무법인 세종 김우균 변호사가 스타트업을 위한 지적재산 온라인 강의에서 인공지능이 작성한 콘텐츠의 저작권 이슈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 = 본투글로벌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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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해외 진출을 앞둔 스타트업을 위한 지적재산 전략 콘텐츠 제작을 위해 정부 산하기관과 변호사들이 힘을 모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 본투글로벌센터는 법무법인 세종과 함께 혁신 기술 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초점을 맞춘 지적재산 콘텐츠 개발을 완료하고 전편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스타트업이 손쉽게 지적재산 전략 및 정보를 얻어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온라인 지적재산 콘텐츠 강의를 제공한다. 총 7편으로 구성된 강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형태로 제작됐다.


콘텐츠는 10월 14일부터 매주 한 편씩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공개됐다. 본투글로벌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 검색창에서 ‘본투글로벌센터와 함께하는 지적재산 세미나’, ‘법무법인 세종’을 검색어로 입력하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지적재산 온라인 강의에는 본투글로벌센터 송해성 변리사를 중심으로 법무법인 세종 김우균, 김윤희, 송봉주, 권이선, 송재섭, 문진구, 정창원 IP 전문 변호사가 참여했다.


강의 내용은 센터 멤버사가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궁금했던 주제를 중심으로 선별해 꾸렸다. ▲인공지능(AI)이 작성한 콘텐츠 저작권 이슈 ▲소프트웨어 개발 계약과 공정거래법 ▲크롤링 관련 분쟁 유형 및 허용 범위 ▲업무상 저작물의 저작권 귀속 ▲상표권자 동의 없는 온라인 판매와 상표권 침해 ▲저작권법상 공정 이용의 소개 ▲핵심 직원 전직 시 영업 비밀 유출 방지를 위한 대처 방안 등이다.


실제 사업을 하는 스타트업이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자세한 설명을 더했다고 센터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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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지적재산 전략은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기업이 흐름을 파악, 분석할 때 중요한 자원이다”라며 “앞으로 센터는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효율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기업 법무, 회계, 세무 등 경영 컨설팅 분야에 대한 온라인 콘텐츠를 증설하고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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