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의원 가계 통신비 인하 관련 성명 발표
"가계통신비 인하 이통사·정부 적극 나서달라"

조승래 의원 "획기적 요금제 낼 수 있게 이통사 적극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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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가계 통신비 인하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통사와 과기정통부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조 의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통신비 인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들은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한 획기적인 요금제를 기다리고 있다. 과기정통부도 이통3사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호응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국회에서 요금인가제 폐지 논의 당시 이통사의 요금제 자율성 확대가 통신비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 이통3사가 국민적 우려를 불식하고 신뢰받기 위해 통신비 인하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2021년 6월 종료예정인 주파수 310㎒의 재할당이 최근 확정됐고 정부는 주파수 재할당 대가를 5G 무선국 구축 실적에 따라 5년 기준 최소 3조1700억원으로 매듭지었다"며 "당초 정부의 4조4000억원과 이동통신3사의 1조6000억원 주장에서 서로 양보하고 타협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 최초 상용화에 이은 세계 최고 통신 인프라를 위한 2022년 5G 전국망 구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게 됐다. 정부의 재할당 결정과 소통, 이통3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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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원은 "데이터 고속도로 5G 전국망 구축을 조속히 완성하되, 가계 통신비 부담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잘 살피겠다. 정부와 이통3사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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