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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탄소중립선언'에 그린케미칼·휴켐스 등 관련주 '들썩'

최종수정 2020.12.11 09:31 기사입력 2020.12.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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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탄소중립’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히자 관련 주식들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1일 오전 9시 20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시장에서 그린케미칼 은 전 거래일보다 20.45% 오른 7930원에 거래됐다. 휴켐스 도 전 거래일보다 5.88% 오른 2만5250원에 거래됐다.

이는 전일 오후 문 대통령이 ‘2050탄소중립비전’ 선언을 통해 산업과 경제, 사회 모든 영역에서 탄소중립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문 대통령은 “재생에너지를 에너지 주 공급원을 전환하고, 재생에너지, 수소, 에너지 IT 등 3대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태광실업그룹 화학 계열사인 휴켐스 는 지난해 7월 유엔(UN)으로부터 100만톤 규모의 탄소배출권(CER) 인증을 획득했다. 그린케미칼 은 국책과제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고부가가치 소재로 생산하는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전환(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CCU)기술을 개발했다.


이 외에도 친환경(온실가스) 관련주 KC코트렐 (14.61%)과 한솔홈데코 (9.05%) 후성 (5.5%), 에코바이오 (4.06%) 등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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