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바이오홀딩스가 지난 10일 우즈베키스탄 카락칼팍스탄 자치공화국과 바이오가스 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에코바이오

에코바이오홀딩스가 지난 10일 우즈베키스탄 카락칼팍스탄 자치공화국과 바이오가스 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에코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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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 사업체계 및 ESG 전문기업인 에코심플렉스 에코심플렉스 close 증권정보 038870 KOSDAQ 현재가 3,120 전일대비 80 등락률 -2.50% 거래량 45,055 전일가 3,2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에코바이오, 글로벌 에너지 가격 불안…자원 업사이클링 기술 대안 부각↑ 에코바이오, 영천에 바이오가스 청정수소 공급 허브 구축 에코바이오, 베트남 바이오황 수출 협약 체결 홀딩스(대표 송효순)는 우즈벡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제4차 타슈켄트 국제투자 포럼(TIIF)에 참석해 우즈베키스탄 카락칼팍스탄 자치공화국과 카락칼팍스탄의 폐기물 자원화, 바이오가스 에너지화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카라칼팍스탄 자치공화국의 면적은 우즈베키스탄 전체의 37%로, 한국의 1.7배에 달하며 인구수는 약 200만명 정도이고 이중 약 50만명이 수도인 누쿠스시에 살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코바이오홀딩스 대표단은 우즈벡키스탄 카락칼팍스탄 자치공화국의 수도인 누쿠스시에 방문해 자치공화국 최고위원회 아만바이 오린바예프 의장을 예방하고 카라칼팍스탄의 폐기물 처리 및 자원화 방안, 투자 유치방안, 바이오황 공급방안, AI 관련 인재 육성 등에 대한 폭넓은 협의를 진행했다. 또 누쿠스시의 생활폐기물, 가축분뇨 및 농업부산물 등의 유기성 폐기물을 이용한 바이오가스 생산 및 고질화를 통한 재생에너지 공급 체인 확보 및 탄소배출권 사업과 관련하여 향후 긴밀히 협력해 사업화하기로 했다.


이번 에코바이오홀딩스의 방문을 추진한 구잘 샤므라토바 카라칼팍스탄 자치공화국 고문장은 에코바이오홀딩스의 사업 경험 및 기술을 통해 카라칼팍스탄 자치공화국의 폐기물 처리 및 재생에너지 확보, 바이오황을 이용한 토지 개량 등에 대한 큰 기대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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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바이오 관계자는 "약 30년간 국내 바이오가스 자원화 사업에 대한 역량 및 기술을 집약해 카라칼팍스탄 자치공화국에 적용 가능한 최적의 기술로 카라칼팍스탄 자치공화국의 환경 개선, 온실가스 저감 등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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