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면세품 70% 할인행사도

에어부산, 오는 19·25일 면세쇼핑 되는 '목적지 없는 비행'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에어부산 에어부산 close 증권정보 298690 KOSPI 현재가 1,923 전일대비 58 등락률 +3.11% 거래량 85,963 전일가 1,865 2026.05.14 09:32 기준 관련기사 에어부산, LCC 3사 공동 어린이 항공안전 체험교실 열어 에어부산, 고유가·환율 부담에 영업익 감소…순이익 적자 전환 [특징주]티웨이항공 17%↓…항공주 모두 '약세' 은 오는 19일, 25일 양일 면세품 구매가 가능한 국제선 '목적지 없는 비행'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양일 운항하는 관광비행편(BX1045)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 대구, 부산, 일본 대마도 상공을 선회 한 후 인천공항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운항시간은 총 2시간으로 19일엔 오전 10시, 25일엔 오후 1시 출발한다.

항공권은 총액운임 기준 9만9000원부터 판매된다. 예약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오는 11일부턴 쇼셜커머스 위메프에서도 진행할 수 있다. 사전좌석배정은 유상으로 가능하다.


에어부산은 이번 국제선 목적지 없는 비행을 맞아 자사 기내 면세사이트(dutyfree.airbusan.com)에서 전 품목을 대상으로 7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200달러 이상 구매시 추가로 최대 1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이번 항공편의 휴대품면세 한도는 600달러 이내(술 1병, 담배 200개비, 향수 60㎖)다.

한편 에어부산은 탑승객 대상 기내 이벤트 및 혜택도 제공한다.19일 탑승객 전원에게는 에어부산이 제작한 트래블 키트를, 25일 탑승객에겐 응급키트를 제공한다. 또 기내에선 럭키드로우 행사를 통해 국제선 및 국내선 무료항공권, 모형항공기를 당첨자에게 제공한다. 성탄절인 25일엔 기내에서 승무원들이 마술과 색소폰연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간다.

AD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목적지 없는 비행은 방역 지침에 따라 체온이 37.5도 이상이거나, 최근 14일 이내 외국을 방문했을 경우 탑승이 제한된다"면서 "기내에선 마스크를 의무 착용해야 하고 좌석간 이동도 금지된다"고 설명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