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텍, 서울 병상 가동률 90%육박…이동형 의료·음압 병동 부각 '강세'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오텍 오텍 close 증권정보 067170 KOSDAQ 현재가 3,770 전일대비 410 등락률 -9.81% 거래량 1,478,557 전일가 4,1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오텍캐리어, 정부 에너지 지원사업 '훈풍'…히트펌프 시장 확대 본격 선도 오텍캐리어, '디오퍼스+ AI 영상 공모전' 마무리…소비자 참여형 브랜드 마케팅 확장 [클릭 e종목]"오텍, AI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출시…엔비디아 인증 시 공급망 진입 기대" 이 강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치료병상이 부족해지고 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오텍은 9일 오전 9시2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3.11%(450원) 오른 1만4900원에 거래됐다.
지난 6일 기준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률은 수도권이 79.4%, 서울시는 89.4%다. 서울의 중증환자 전담치료 병상은 57개 중 5개만 비어 있는 것이다.
한편 오텍은 지난달 코로나19 확산으로 부족한 음압 병실을 대체할 수 있는 '이동형 의료·음압 병동'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텍그룹은 구급차와 같은 특장차 제조 업체인 오텍과 에어컨 제조 업체인 캐리어에어컨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차량과 공기 기술을 활용해 이동형 음압 병동을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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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은 현재 고객사와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음압병동 공급에 대해 협의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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