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세권 주요 개발 사업 현황도. 대전시 제공

대전역세권 주요 개발 사업 현황도. 대전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역세권개발 태스크 포스(TF) 가동으로 대전역 복합환승센터 등 핵심과제 추진에 속도를 낸다.


시는 8일 서철모 행정부시장 주재로 TF 회의를 열고 대전역세권 일원에서 진행 중인 사업의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TF는 서 부시장이 단장을 맡아 운영된다. 이날 회의는 대전세종발전연구원의 대전역 서광장 기능 회복방안 정책연구 보고를 시작으로 대전역세권 일원에서 추진하는 대전역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 방안 등 10개 사업현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역세권 개발사업의 핵심과제에는 ▲실현 가능한 대전역 서광장의 기능회복 방안 강구 ▲혁신도시 이전을 위한 공공기관 유치전략 마련 ▲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및 상부 공간 활용 방안 검토 ▲소제동 철도 관사촌 보존 및 활용을 통한 문화 재생사업 추진 ▲대동천 수해 상습지 개선 및 친환경 하천정비 ▲쪽방촌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통한 취약계층 주거복지 실현 등이 포함된다.

시는 TF를 주축으로 대전역세권 관련 사업이 한국판 뉴딜사업 및 인공지능 기반 사업과의 접목으로 스마트-그린시티를 구현할 수 있게 세부 개발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할 계획했다.

AD

서 행정부시장은 “대전역 주변을 주거, 문화, 업무, 산업 기능이 어우러진 경제허브로 조성하고 대전이 국가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속도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