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발현해도 일상생활’ 광주서 감염경로 미궁 확진자 다수 발생
5명 추가 발생…누적 753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7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749~753번으로 분류됐다.
5명 중 4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이며 1명은 타지역 접촉자다
이날 확진된 749~752번은 각각 서구 금호동, 남구 월산동, 광산구 산월동, 남구 행암동 주민으로 증상이 발현해 개인적으로 진단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753번은 북구 일곡동 거주자로 전날 확진된 전북 426번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전북 426번은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전북 418번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지난 3·4일 증상이 발현됐음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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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검사를 받고 곧바로 자가격리를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추가 동선이 드러나기도 해 방역당국은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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