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등 활성화 기여 광주 광산구 ‘행안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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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지난 4일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2020년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유공자 포상은 200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7회를 맞았다.

광산구는 송정5일시장, 비아5일시장, 월곡시장 등을 비롯한 총 6개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아울러 장보기 행사, 공직자 온누리 상품권 구매 운동 등을 꾸준히 진행해오는 등 전통시장 매출 증진에도 힘써왔다.

특히 전통시장 주차 환경을 개선을 위해 2017년 월곡시장, 2019년 1913송정역시장 주차타워를 건립했다.


올해는 비아5일시장 주차타워 건립에 나서 이듬해 7월 준공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이런 일련의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들을 통해 시장 방문객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인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공자 포상 개인 부문에서는 1913송정역시장 범웅 상인회장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해 겹경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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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전통시장이 지역민에게 일자리와 좋은 상품을 제공하고, 관광 명소로 시민에게 추억을 선사하도록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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