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지난주 주춤했던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삼성, 노조에 "직접 대화하자" 공식 제안…사후조정 결렬에 '유감'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970,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0.30% 거래량 6,040,068 전일가 1,976,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7900 머무르는 코스피…코스닥은 하락 전환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주가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상승세가 주춤하자 저가 매수세가 몰려드는 한편 향후 업황 개선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전 9시34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78% 오른 6만6500원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6만7000원을 기록한 뒤 지난 20일 6만4700원까지 내려가며 조정을 받았던 주가가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SK하이닉스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같은 시간 전 거래일 대비 2.79% 오른 9만9500원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10만원을 돌파한 뒤 하락세를 보이던 주가가 반등한 모습이다.

최근의 상승세가 주춤하자 저가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이달 초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지난달 30일 5만6600원을 기록한 뒤 꾸준히 상승, 지난 17일에는 신고가인 6만7000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도 지난 2일 7만9600원으로 마감한 뒤 지난 18일 10만500원으로 치솟았다. 지난 2월21일 이후 약 9개월 만에 10만원 벽을 넘어섰다. 이 같은 상승랠리가 지난주 후반부터 주춤했지만 여전히 반도체 업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저가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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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4분기 실적 둔화와 내년 1분기 반도체 업황 개선 가능성을 동시에 언급했다"며 "SK하이닉스도구글과 아마존, 페이스북 등이 올해 예상 수요를 상향 조정하며 4분기 서버 D램 주문량을 소폭 회복했고, 화웨이향(向) 출하 중지에도 모바일 D램의 4분기 수요는 오히려 소폭 증가하는 등 최근 업황 부진 완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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