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고민하는 2030세대 늘었다…관련 매출 5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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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최근 스트레스와 외부 환경적 요인으로 탈모 고민을 호소하는 젊은 세대가 늘어나면서 관련 상품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이 올해(1월 1일부터 11월 19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탈모 및 두피 관리 샴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샴푸 매출 증가세인 11%를 뛰어넘는 수치다. 20~30대의 구매 비중은 전년 대비 10% 늘었다. 회사 측은 "탈모 시장이 젊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올리브영은 다양한 상품을 내놨다. '두피두피부 키트'는 볼륨·건조·트러블 등 두피 고민에 맞춘 기능별 핵심 상품을 모두 체험해볼 수 있도록 상품 다양성을 강화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 '닥터포헤어 폴리젠 샴푸'와 '라보에이치 탈모증상완화 샴푸'를 비롯, 샴푸 후 모발을 효과적으로 마르게 도와주는 '헤어 드라이 타올'도 더했다. 이와 함께 오는 29일까지 주요 탈모·두피케어 브랜드의 인기 상품 약 30개를 선별해 합리적 가격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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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관계자는 "'영탈모' 트렌드에 모발 건강을 근본적으로 관리하려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피부 상태에 따라 스킨케어를 선택하듯, 두피도 피부라는 인식을 확대하고 탈모방지와 두피케어 상품군 육성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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