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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통계청은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실시한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5년마다 진행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 방식의 전수조사와 국민 20%를 대상으로 하는 표본조사로 나뉜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 등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조사가 순연돼 오는 23일까지 작업이 진행된다.

이번 조사에서 논란이 있던 항목들은 향후 공론화 과정을 거쳐 수집 방법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개인정보는 엄격하게 보호되며, 조사 결과는 2021년 9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공표할 예정이다. 이는 전주기 총조사보다 3개월 앞당겨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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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욱 통계청장은 "코로나19 확산의 위험 속에서 올해 인구주택총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된 것은 참여한 20%의 조사대상 국민과 3만여명의 조사요원·공무원 그리고 성원을 보내준 모든 국민들 덕분"이라고 밝혔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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