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두 번째 세션 진행돼

‘COVID-19와 헌법’… 2020 한-독 온라인 국제학술회의 오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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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유행하는 현 시대에서의 기본권, 민주주의 등 헌법과 COVID-19와의 관계를 논의하는 한국과 독일 법학자들 간 학술대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콘라드 아데나워재단과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사단법인 헌법이론실무학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COVID-19와 헌법 : 위기의 시대에 있어서 민주적 법치국가’라는 주제로 오는 18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모든 논의 과정은 Zoom webinar(한-독 동시통역)를 통해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사전등록 페이지(1세션 https://url.kr/gjRfh2, 2세션 https://url.kr/YRwzMQ)에서 이름과 성,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메일로 제공되는 Zoom 링크를 통해 웨비나에 접속이 가능하다.


먼저 18일 오후 5시부터 열리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먼저 ‘Covid-19와 예외헌법’이라는 주제로 베를린 훔볼트대 법대 Anna-Bettina Kaiser 교수와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의 김선택 교수가 주제 발표에 나선다.

또 ‘Covid-19와 기본권제한’이라는 주제로 예나대 법대의 Michael Brenner 교수와 한양대 법전원의 방승주 교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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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Covid-19와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할레-비르텐베르크대 정치학연구소의 Sven T. Siefken 박사와 고려대 법학연구원의 윤정인 연구교수가, ‘Covid-19와 권력분립’이라는 주제로 투칭 정치교육아카데미 Gero Kellermann 박사와 경북대 법전원의 박진완 교수가 각각 주제 발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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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진 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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