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코로나 확진자 3명 추가…누적 543명
지역감염 2·해외입국 1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
1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지역감염 2명, 해외입국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541~543번으로 분류됐다.
541번 확진자는 스페인에서 입국한 해외입국 사례로 입국 즉시 광주소방학교에 시설격리 돼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542번(남구 진월동)과 543번(서구 내방동)은 각각 538번과 539번 접촉자로 확인됐다. 또 이들은 지난 2일 진월동 호맥에서 기존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호맥 진월점과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8명(520·523·528·536·538·539·542·543번)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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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지난달 29일부터 호맥 진월점(남구 광복마을길 79-2) 방문자는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문자를 통해 독려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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