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원격교육 지원센터 10곳 선정…권역별 비대면 수업 격차 해소
권역별 1곳씩 연합체 선정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대학 원격교육 지원센터 설치 대상으로 권역별 1곳씩 총 10곳의 대학·전문대학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수도권에선 한양대와 동양미래대, 강원은 강원대·한림성심대, 충북은 충북대·충북도립대, 대전·충남·세종은 충남대·대전과학기술대, 전북은 전북대·전주비전대, 광주·전남은 전남대·동강대, 대구·경북은 경북대·대구보건대, 울산·경남은 경상대·경남도립거창대, 부산은 부산대·경남정보대, 제주는 제주대·제주한라대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권역별 대학 원격교육 지원센터는 앞으로 공동 활용 학습관리시스템(LMS), 실시간 화상 수업이 가능한 공동 영상 제작실을 구축해 권역 내 대학·전문대학의 비대면 수업 질을 관리하는 거점으로 활용된다. 권역별 대학 교원에게 원격 수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원격교육 상담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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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원격교육지원센터 사업관리위원장을 맡은 이태억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는 "권역센터가 대학 간 원격수업 자원을 공유하고, 교원의 원격수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 제공을 통해 디지털 전환으로 대표되는 미래사회를 대비한 고등교육 혁신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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