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군 휴가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수사관들이 1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종합민원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뒤 국방부청사 별관으로 향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군 휴가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수사관들이 1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종합민원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뒤 국방부청사 별관으로 향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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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국방부 직할부대인 국방정보본부 직원이 기밀을 유출한 정황이 포착돼 국가정보원(국정원)과 군사안보지원사령부(안보사)가 합동수사에 착수했다.


9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정보본부 직원 A씨는 군사기밀보호법상 군사기밀 유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국정원과 안보사는 지난달 국방정보본부에 대한 압수수색도 한 차례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군은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함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례적으로 해오던 업무에 대해 조사가 필요해서 살펴보는 것으로알고 있다"며 "서해상 공무원 피격 사안 등 최근 대북 사안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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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방정보본부는 대북 정보를 포함한 해외 군사정보 수집ㆍ분석 업무 등을비롯한 군사정보 및 군사보안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는 조직이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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