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살리는 예능 ‘어떰유통 시즌2’ 첫 방송
소상공인 기업협찬 지원 콘텐츠…10일 첫 방영
가치삽시다·티몬·위메프에서 최대 20% 할인 특별 기획전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과 제품 홍보를 위해 제작한 ‘어떰유통 시즌2’가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 =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과 제품 홍보를 위해 제작한 ‘어떰유통 시즌2’가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어떰유통 시즌2는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가치삽시다 플랫폼’에 온라인 입점할 수 있게 도와주고 온라인 판매 또한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웹 예능 콘텐츠이다.
시즌1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개그맨 이상준, 김용명, 이은지와 배우 백봉기가 연이어 출연해 재미와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명품조연 배우 황석정이 새 얼굴로 전격 투입, 마케팅 최종 대표로 활약하며 기존 출연자들과 호흡을 맞춘다.
시즌2는 유명 영화, 드라마, CF 등의 패러디를 통한 기업협찬(PPL) 방식을 도입해 소상공인 제품을 대놓고 재밌게 홍보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이번 어떰유통 시즌2에서 선보이는 소상공인 제품은 총 25개로 11: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중기부는 ‘어떰유통 시즌2’가 소상공인 제품의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특별 기획전도 개최한다. ‘가치삽시다 플랫폼’과 티몬, 위메프에 별도의 구매 페이지를 구성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0일 공개되는 1회에서는 어린이 전용 카메라 ‘아카라치 어린이 카메라’와 구기자 100% 함유 건강즙 ‘구기자 10000 프리미엄 진액세트’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자들은 제품 소개와 함께 직접 사용해본 후기를 전달하는 등 소상공인 제품 소개 및 홍보라는 본연의 목적에도 충실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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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중기부 온라인경제추진단장은 “어떰유통은 시즌1부터 시청자의 큰 관심을 받아온 소상공인 홍보의 핵심 콘텐츠였다”며 “이번 시즌2와 민·관 합동 특별 기획전을 통해 소상공인 제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더욱 높이고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을 돕는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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