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디에스이와 첨단산업단지 입주 위한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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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는 6일 첨단산업단지에 93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한 가전제품의 핵심 부속품 제조업체 ㈜디에스(대표 이정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디에스이 이정아 대표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디에스이는 내년 3월부터 첨단산업단지 내 1만7349㎡(5248평) 부지에 공장 증축과 함께 설비 시설을 갖추기 위해 투자할 계획이다.


또 공장 가동에 필요한 인력 55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투자 이행과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투자보조금 지원과 인허가 절차 진행 등 행정적 제반 필요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정읍에 둥지를 트는 ㈜디에스이는 세탁기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 생산에 필요한 주요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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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우리 정읍시를 믿고 투자를 결정해준 ㈜디에스이에 감사드린다”며 “㈜디에스이가 정읍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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