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대 호텔조리학과 졸업생, 제68회 조리기능장 합격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남부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졸업생이 조리기능장 자격증을 획득했다.
4일 남부대에 따르면 김영희(55?호텔조리학과) 씨는 지난 9월 치뤄진 제68회 조리기능장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조리기능장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매년 두 차례 시행되는 국가공인자격증이다. 난이도가 워낙 높아 조리계의 사법고시로 알려졌다.
실제로 평균 합격률은 10% 수준이며, 현직 경력 7년 이상 시 응시할 수 있다.
남부대 호텔조리학과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김 씨는 한국국제요리대회에서 김치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한식협회 명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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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이런 재능을 살려 첨단과학단지에서 한식집을 운영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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