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빅데이터 경진대회' 개최…상금 총 5000만원
다음 달 31일까지 신청…대학생,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3,8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3,55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이 빅데이터 경진대회를 연다.
NH투자증권은 '데이터, 문화가 되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제한된 기간 동안 주최 측이 제시한 주제에 맞게 데이터를 자유롭게 분석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다.
대학생,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로 구성된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QV 및 나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31일까지다.
오는 23일 개방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2개 리그 가운데 1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다음 달 31일까지는 예선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첫 번째 리그는 'AI야, 진짜 뉴스를 찾아줘!'다. 기사에 숨어 있는 광고성 문구를 찾아내 제거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대회다. 주식 투자를 하는 고객들에게 원하는 뉴스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주제다.
두 번째 리그는 'Y&Z세대 투자자 프로파일링 분석'이다. 밀레니얼 세대의 투자가 증가하고 있어 이들의 투자 특성 및 거래패턴을 분석해보는 내용이다. 이를 금융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본선에는 100개 팀이 진출한다. 이후 보고서 경쟁을 통해 25개 팀을 선정한다. 상위 7개 팀을 대상으로 파이널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내년 2월26일 최종 순위를 확정한다.
대상 통합 1개 팀에게는 1000만원을, 우수상 2개 팀에게는 각 500만원을, 장려상 4개 팀에게는 각 300만원을, 입선 18개 팀에게는 각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총 상금만 5000만원에 달한다. 예선 통과 100개 팀 전원에게는 해외투자 체험을 위한 투자지원금을 인당 5만원씩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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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우수상 수상팀은 해당연도에 한해 NH투자증권에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절차가 면제된다. 또 체험형 인턴십 기회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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