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멕아이씨에스, 1분기 흑자전환…FDA 허가 기반 美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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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14일 멕아이씨에스 멕아이씨에스 close 증권정보 058110 KOSDAQ 현재가 2,705 전일대비 55 등락률 +2.08% 거래량 224,889 전일가 2,6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멕아이씨에스, 美호흡치료 시장 공략 본격화…톱티어 파트너와 독점 유통 계약 [클릭 e종목]"멕아이씨에스, 호흡치료기 FDA 승인 후 美 진출 모멘텀" 상승 출발한 코스피, 결국 외인 팔자에 약보합 '마감' 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으며, 호흡치료기 제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정식 품목허가 절차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멕아이씨에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국내 매출의 절반 이상이 소모품에서 발생하고 있어 반복 매출 기반이 안정적"이라며 "아직 해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향후 미국과 유럽 시장 진출이 가시화될 경우 추가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멕아이씨에스는 1988년 설립된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호흡치료기와 환자감시장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호흡치료기 'HFT750U'에 대해 미국 FDA의 정식 품목허가인 510(k)를 취득하며, 이를 통해 미국 내 상시 판매가 가능한 인허가 체계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회사는 미국 현지 글로벌 유통사와 소모품 독점 공급 계약을 추진하고 있어 시장 점유율 확대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전망됐다.


HFT750U는 고유량 비강 캐뉼라 기능과 비침습 인공호흡기 기능을 동시에 갖춘 장비다. 중환자실(ICU)은 물론 일반 병동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밸류파인더는 품목허가와 소모품 공급 계약이 완료될 경우 팬데믹과 같은 일회성 수요를 넘어 미국 시장 내 지속 가능한 매출 기반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충헌 연구원은 "이번 1분기 흑자전환은 단순한 일시적 회복이 아니라 소모품 매출 기반이 기기 수요 확대와 맞물리며 본격적으로 이익 성장에 기여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HFT750U는 미국 ISO 생체적합성 인증과 유럽 CE 인증까지 이미 확보한 상태"라며 "북미와 유럽 시장 동시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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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AI 스타트업 딥매트릭스와 협업해 호흡치료 데이터 기반 프로그램까지 구축할 경우 단순 의료기기 기업을 넘어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재평가받을 가능성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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