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서 11~13일 '2020 국제 해양·안전대전'…대면·온라인 동시 개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전시회 '2020 국제 해양·안전대전'이 오는 11~1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5회를 맞은 전시회는 지난해 국제전시협회(UFI) 인증을 획득하고 올해는 산업통상자원부 유망전시회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 국내 대표 해양안전 전시회다. 해양경찰청과 인천시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 행사는 애초 올해 6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속해서 확산해 이달로 연기됐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인해 예년과 비교해 규모가 축소됐지만, 비대면 온라인 전시회를 동시에 개최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KT SAT, STX엔진 등 90여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해안 감시 레이더와 해상용 위성 안테나 등을 선보이는 항해·통신 장비관을 비롯해 특수장비관과 조선관 등이 마련된다.

비대면 온라인 전시회는 개관 당일부터 연말까지 계속되며 참가기업 소개 및 주요제품 등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해양경찰청, 해군, 대형 조선소 등 공공·대기업 국내 유력 구매자들을 초청하는 구매상담회를 예전보다 확대 추진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국내 중소기업들의 내수 확대와 대체 판로 개척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차세대 함정 발전 콘퍼런스', 코마린컨퍼런스' 등 각종 학술대회도 함께 열린다.

AD

해경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한 차례 연기했다가 개최하는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겠다"며 "이번 행사가 침체한 해양·안전·조선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