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오스트리아 경찰은 3일(현지시간) 빈에 있는 유대교 회당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해 여러 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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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에 있는 유대교 회당 측도 빈 시내 유대교 회당 인근 거리에서 총격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번 총격이 유대교 회당을 목표로 했는지 아닌지 등은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해당 유대교 회당은 폐쇄한 채 외부 출입을 차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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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내무부는 총격을 저리는 범인 가운데 한 명은 사망했으며, 다른 이는 도주중이라고 전했다. 오스트리아 경찰은 도시에서 검문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대중교통 등을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경찰은 빈 시내 중심가에 트렘이나 버스 등이 정차하지 않도록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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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현재 이번 사건의 정확한 정황은 조사하고 있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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