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성동구 성수고등학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이날 성동구에 따르면 성수고등학교 3학년 학생 한 명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교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27일 서울 성동구 성수고등학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이날 성동구에 따르면 성수고등학교 3학년 학생 한 명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교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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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주말인 어제 하루 서울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 늘었다.


서울시는 2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0시 대비 25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08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환자는 7명,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가 11명, 해외유입 5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경우는 2명 등이었다.


집단감염 가운데는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자가 3명(서울 누계 13명), 서울음악 교습 관련 2명(누계 17명), 강남구 럭키사우나 1명(누계 35명), 영등포구 가족관련(송파구 소재 건설현장 포함 누계 14명) 1명 등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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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현재까지 5500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50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현황

서울시 일일 확진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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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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