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비 온 후 전국 쌀쌀…중부내륙 서리 피해와 황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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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은영 기자] 월요일인 2일은 전국의 기온이 떨어져 춥겠다.


비가 그치고 전국적으로 황사가 나타나겠으며,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북부는 대체로 맑다가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그 밖의 전국은 비가 오거나 흐리다가 점차 개겠다.

경남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 경기내륙, 강원 영서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가을철 수확 시기에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 오전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8도 △춘천 4도 △강릉 10도 △대전 9도 △대구11도 △부산 14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제주 15도 등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춘천 14도 △강릉 17도 △대전 16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제주 19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이나, 황사의 영향으로 수도권·강원권·충청권은 오전에, 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낮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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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내일 아침까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지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은영 인턴기자 cey12148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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