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DB=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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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앞으로 사업주는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구인신청과 구직자 입사 지원 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2일부터 워크넷 모바일 기업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워크넷 모바일 기업서비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용센터 방문이 어려운 중소 사업주가 손쉽게 구인공고를 올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구인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워크넷 모바일 웹 또는 애플리케이션에서 기업회원으로 로그인한 뒤 '마이페이지-기업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이전에 구인신청·등록한 공고 내용을 볼 수 있어 구인신청 과정에서 '복사' '재신청' 기능을 활용해 간편하게 신청서를 작성·등록할 수 있다. 구인신청 후에서는 구인인증 완료·대기·보류·거부 등 구인신청 처리 진행 상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구직자가 채용공고를 보고 입사 지원을 하면 인사 담당자에게 곧바로 알림톡으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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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국 고용부 고용지원정책관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휴대전화로 편리하게 구인신청을 할 수 있어 컴퓨터 활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고용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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