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농식품 '온라인 수출상담회' … 미국 LA 시장 판로 개척
관내 가공업체 5곳 김치와 젓갈 등 농식품 수출 가능성 열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함안군은 미국 LA 경남사무소와 함께 '온라인 미국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등 경기침체 여파로 해외 마케팅이 어려운 관내 중소기업들의 수출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농식품 가공업체 5곳과 해외 바이어 7곳 등 총 12개 업체가 참여해 업체별로 화상 수출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상담회에 참여한 농식품 가공업체는 ㈜푸드림스, ㈜한국농수산, ㈜씨엔에프, 토우리영농조합법인, ㈜에스엘푸드 등이다.
이들 업체는 지난달 건강기능식품과 김치류, 젓갈류, 된장 등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신청 받은 업체에 한해 제품 카탈로그를 해외 바이어에게 제공해 매칭된 결과에 따라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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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식품 가공업체들이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수출 확대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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