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 "러시아 자원+한국 기술…잠재력 무궁무진"
양국 산업부, H2KOREA 주관 수소협력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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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박기영 통상차관보가 28일 알렉산드르 모로조프 러시아 산업통상부 차관과 '제1차 한-러 수소 협력 세미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자원과 한국의 기술이 힘을 합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 최대 가스 생산기업 가즈프롬, 최대 원자력 기업 로사톰이 세미나에 참여해 한국의 현대자동차, 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298040 KOSPI 현재가 3,745,000 전일대비 280,000 등락률 -6.96% 거래량 70,467 전일가 4,02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진실 공방 "주식 2.6억 매수 후 6년 옥살이…1050억 벌었다" "주식 2.6억 몰빵 후 감옥 갔는데, 1050억 됐다"…4만% 수익 '대박' 최대 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데 과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소 및 인프라, 수소 생산 및 공급 협력 등 경제 협력 방안을 적극 논의했다.

박 차관보는 "러시아 수소에너지 개발 로드맵은 지난 7월 발표한 '한국판 그린 뉴딜' 정책과 지향하는 바가 같다"며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경제성 있는 수소 생산을 할 수 있는 러시아와 수소 활용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간의 협력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국이 보유한 서로 다른 장점과 경험을 결합해 수소경제로의 전환을 함께 준비해 나가자"고 언급했다.

모로조프 차관은 "모스크바 시내 수소차 공유서비스 추진을 위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를 포함한 한국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 바란다"며 "향후 가즈프롬, 로사톰과 한국 기업 간 수소 공급 및 활용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앞서 양국의 산업부는 지난 7월2일 '한-러 산업협력위 수석대표 회의'를 열고 모스크바 시내 수소차 공유서비스 등 수소경제 협력을 해나가기로 합의했는데, 이번 세미나는 그 시작점이다.


앞으로 한-러 산업협력위원회 등 정부 간 협력채널을 개최해 수소 산업 분야의 성과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부는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H2KOREA)과 함께 양국의 수소 협력 세미나 정례 개최 등 협력 채널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 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양국 간 수소경제 분야 협력 잠재력을 확인하고 수소차 공유서비스 등 실질적 협력 추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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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논의된 협력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제10차 산업협력위 및 제2차 수소 협력 세미나'를 열고, 양국 고위급 교류 등을 계기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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