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를 사면 전용잔을 준다니!

[드링킷] 에디터가 사랑한 맥주 전용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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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금요일 저녁만 되면 홈술을 하기 위해 맥주를 사러 편의점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신나는 발걸음~ 총총! 술을 사랑하는 드링킷 에디터도 예외는 아닌데, 다른 점이 있다면 편의점이 아니라 세계맥주 할인점으로 향한다는 것이다.


사진 = 네이버플레이스 '주아킹 안산초지점'

사진 = 네이버플레이스 '주아킹 안산초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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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편의점에서는 맥주 4캔에 만원이라면 맥주 할인점은 맥주 4캔 만원에 '전용 잔'까지 증정한다는 것이다. 예쁜 거라면 쓰레기도 사 모으는 에디터가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지. 바로 집 앞에 있는 편의점을 포기하고 주말마다 맥주 할인점을 찾았는데, 이렇듯 에디터가 최근 사랑에 빠진 잔들을 소개하겠다.

※동일 상품으로 4캔 구매해야 한다.(일부 상품 한정)


파란 달의 유혹, 블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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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맥주 전용 잔을 사 모으기 시작한 시발점이 된 친구. 블루문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잔의 자태에 홀려 어느새 블루문 4캔을 집어 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술 이름 같지 않은 예쁜 로고가 맘에 쏙 들어 구매하게 됐다.


황금빛이 살아있는, 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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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이 부드러운 라인이라면, 밀러 잔은 각지게 잘록한 라인이 특징이다.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입 닿는 부분의 잔 테두리가 황금색이다.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디테일, 황금색 로고와 테두리, 그리고 황금색 맥주의 조화가 눈길을 뺏는다.



흑맥주처럼 묵직한, 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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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젤은 사실 잔보다 코젤 자체가 좋아 4캔을 사게 되어 받은 잔이다. 그런데, 얇고 예쁜 다른 잔과 달리 묵직한 그립감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잔이었다. 그래, 코젤 덕후라면 전용 잔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어? 고소하고 쌉싸름한 코젤의 맛과 딱 어울린다.



프리미엄 맥주 출격!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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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는 팔지 않아 생소한 맥주지만, 에디터의 최애 맥주다. 네덜란드 맥주로, 라거와 흑맥주가 있는데 라거는 청량하고, 끝에 올라오는 캐러멜 향이 난다. 흑맥주는 타사 흑맥주보다 달고 고소한데, 라거와 마찬가지로 은은한 캐러멜 향이 매력 포인트. 잔은 심플하고 일자로 뻗어있는데, 코젤잔처럼 맥주를 사다 보니 우연히 갖게 된 잔이다.



단골의 특권이랄까? 앰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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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잔은 아사히의 앰버 타임이라는 맥주의 전용 잔인데, 사실 에디터는 이 맥주를 마셔본 적은 없다. 맥주 할인점 사장님이 매주 출석하는 단골인 에디터에게 무료로 주신 잔인데, 예뻐서 잘 간직하는 중이다.


사진 - 포화 상태가 된 에디터의 컵 보관함

사진 - 포화 상태가 된 에디터의 컵 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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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 사면 안 될 것 같기도….

전용 잔에 맥주 마시면, 더 예쁘고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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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윤정 에디터


조윤정 에디터 yunjeong835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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