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부동산대학원 석사과정 1기 학위수여자와 대학원생 한마음

동의대 부동산대학원 원우와 졸업생 등이 대학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동의대 부동산대학원 원우와 졸업생 등이 대학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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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대학원 석사과정생들 졸업하면서 1500만원을 거뒀다. 이 대학원을 거쳐 간 동문은 1000만원을 모았고, 현재 다니는 원생들은 500만원을 냈다.


합쳐서 3000만원은 ‘졸업식장’에서 대학발전기금으로 기탁됐다.

동의대(총장 한수환) 부동산대학원(원장 강정규)은 지난 10월 17일 자연과학관 PRIME세미나실에서 석사과정 1기 학위수여식을 했다.


이날 모두 27명이 부동산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이들과 원우회 동문들은 졸업식을 기념해 대학 발전기금 3000만원을 대학에 맡겼다.

부동산대학원 원우회장단과 학위수여자, 그리고 현재 원우인 5명(배경희, 우영옥, 조희자, 최행호, 김정수)도 동참했다.


동의대는 기탁된 발전기금을 부동산대학원과 대학 발전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수환 총장과 이종극 대외부총장, 이홍배 대외협력처장, 부동산대학원 강정규 원장, 부동산대학원 석사과정 원우회장인 ㈜대해엔지니어링 배남부 대표와 원우회 부회장인 김평규 ㈜세원 전무이사, 정미영 ㈜석영 대표이사, 어형우 다보엔지니어링(주) 대표, 김정수 일품오리원 대표, 배경희 대명D&C컨설팅 대표 등이 참석했다.


부동산대학원 강정규 원장(부동산금융·자산경영학과장)은 “부동산대학원 첫 석사 졸업 원우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가운데도 학교발전을 위해 힘써 줘 고맙다”며 “대학원의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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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부동산대학원은 석사학위 과정에 부동산투자전공, 부동산개발·건설전공, 부동산자산경영전공 등 3개 전공(입학정원 40명)을 개설하고 있으며, 부동산투자재테크과정(1년, 2학기제)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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