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에스아이빌리지서 미술품 판매
최울가 원작 '레드시리즈' 6000만원 최고가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close 증권정보 031430 KOSPI 현재가 16,190 전일대비 710 등락률 -4.20% 거래량 226,667 전일가 16,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인터, 에르메스 뷰티 팝업…'스몰 럭셔리' 수요 공략 소비심리 위축에도 옷은 산다…패션업계, 4분기 이어 1분기도 반등 돌체앤가바나 뷰티, 색조 힘입어 59% 성장…신제품 출시로 수요 확대 이 패션뷰티업계 최초로 자사몰에서 오리지널 미술품 판매에 나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서울 옥션에서 론칭한 미술 대중화 브랜드 프린트베이커리와 손잡고 이달 26일부터 자사몰 에스아이빌리지에서 제프 쿤스, 데이비드 걸스타인, 앤디워홀, 최영욱 등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작가가 직접 제작한 오리지널 작품부터 작가 또는 유족의 검수를 거친 한정판 에디션 작품 등 총 78점의 미술품을 선보인다.
제프쿤스의 벌룬 애니멀, 데이비드 걸스타인의 원작 그림과 아트 소품, 물방울 그림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김창열 작가의 원작 그림, 최영욱 작가의 달항아리 원작 그림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미술품 가격은 10만원대부터 6000만원까지 다양하다.
최고가 작품은 우리 나라 대표 작가 최울가의 '레드시리즈'로 6000만원이다. 이 작품은 화이트 시리즈, 블랙 시리즈에 이은 최신작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명품 패션을 즐기는 사람들이 예술에 대한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고 미술품 판매를 추진했다. 에스아이빌리지는 럭셔리 온라인 플랫폼을 지향하는 온라인몰로 100% 정품이 보장된 해외 고가 패션 및 뷰티 브랜드 30여개를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사몰 내 셀렉트449라는 온라인 편집숍에 뱅앤올룹슨, 제네바 같은 고가 음향 기기 브랜드와 밀리옹 같은 럭셔리 펫용품 브랜드를 입점시키며 판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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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은 미술품 판매를 기념해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 동안 미술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10%를 e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e포인트는 에스아이빌리지에서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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