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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코로나19-노인’ 상관관계 조명 국제 심포지움 연다

최종수정 2020.10.21 16:41 기사입력 2020.10.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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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코로나19-노인’ 상관관계 조명 국제 심포지움 연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대학교가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전남대 노인의학센터(센터장 윤경철 교수. 안과학교실)는 오는 24일 광주광역시 학동 의과대학 덕재홀에서 노화 관련 대학·병원·학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제14차 국제노화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박상철 전남대 석좌교수가 대회장을 맡고, 윤경철 센터장이 조직위원장을, 한재영 전남대 교수(재활의학과)가 사무총장을 각각 맡아 방역수칙에 따라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면역과 노화’를 주제로 노년기 면역력 증진을 위한 의학적 접근과 영양·간호·사회적 접근이 논의된다.


미국 NIH의 루이지 페루치 박사와 일본 오사카대학 야수유키 곤도 교수가 노년기 면역과 성공적 노화에 대해 원격 강연한다.

또 국내 전문가들이 영양과 신체 활동을 통해 효율적으로 면역기능을 향상시키고 노화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고령사회, 영양과 노화는 물론, 노인들의 코로나19 대응 가이드라인과 백신 등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내용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국제노화심포지엄은 노화에 의한 보건·사회적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광주·전남 지역의 교수, 연구자, 의료인들이 주축이 돼 매년 열리는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다. 노인의학에서부터, 노년학, 노인복지, 간호, 사회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돼 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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