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결혼이민자 정착패키지 진행

합천 결혼이민자 대상 날 위한 미래를 열자 프로그램 운영

합천 결혼이민자 대상 날 위한 미래를 열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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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6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저녁 여성 결혼이민자 대상으로 정착단계별 패키지 프로그램인 ‘날 위한 미래를 열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생활 초기적응이 이루어진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마중물 배움터의 김귀주 강사가 진행했다.

결혼이민자는 스스로 본인의 정착과정을 설계하고 관련 서비스를 탐색, 실행계획 수립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한 결혼이민자는 “그동안 아이들 키우고 한국 생활을 해 오면서 나의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계획을 세워 본 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로 나의 삶도 되돌아보고, 진로 및 취업 설계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전덕규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결혼이민자들이 강점과 관심직종 등을 파악함으로써 직업능력을 향상하고 한국 사회 적응 및 사회경제적 자립 마련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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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교육을 이수한 대상자들에게는 교육 종료 후 자격취득교육과 정을 지원할 계획이며, 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여성 결혼이민자의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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