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이용하세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한국전자제품 자원순환공제조합에서 운영하는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15일 서구에 따르면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서비스’는 배출자가 인터넷과 콜센터를 통해 폐가전제품 배출 신청을 예약하면 수거 차량이 직접 방문해 무상으로 폐가전제품을 회수하는 서비스다.
대상 품목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전기오븐 등 대형 품목이다.
모니터, 전기밥솥, 선풍기, 청소기 등 소형 폐가전은 5개 이상일 경우에만 방문 수거가 가능하다.
단, 심하게 원형이 훼손된 전자제품이나 맞춤 제작된 대형 전자제품의 경우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이와는 별도로 4개 이하의 소형 폐가전은 동 주민센터 또는 공동주택 내 소형폐가전 수거함을 통해 언제든 무료로 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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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주민이 직접 대형 폐가전을 수거장소로 옮겨야 하는 어려움과 배출 수수료 부담을 해소하기 측면이다”며 “많은 주민분들께서 이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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