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서울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중 경로불명 감염 비율이 39%를 넘는 등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로불명 감염 비율이 높으면 며칠 사이에 확진자 증가로 이어진 바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13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총 5602명이다. 이날 오전 0시 이후 18시간 동안 총 18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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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확진자 18명 중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7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39%로 집계됐다.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인 '기타' 확진자 8명을 포함할 경우 80% 이상으로 늘어난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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