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감]정영채 NH증권 대표 "김재현·정영제 만났다...옵티머스펀드 관련은 아냐"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에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신분으로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AD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는 13일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와 정영제 전 옵티머스 대체투자 대표를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정영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의 '옵티머스 관계자를 만나거나 전화통화를 한 적이 있느냐'는 질의에 "김재현 대표와 정영제 전 대표를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영제 대표를 만난 이후 옵티머스펀드 판매를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옵티머스 관련자라는 것은 언론 보도를 통해 처음 알았다"며 부인했다. 옵티머스 펀드 출시 과정에서의 연계성이 없다는 주장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정 대표는 또 "정영제는 2019년 4월 본인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상담을 요청하면서 만났는데 해당 상품이 우리 회사에서 판매하기에 부적절하다고 판단하고, 관련 의견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