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정호 글로벌전략연구소장, 임용택 기계공학과 교수

왼쪽부터 김정호 글로벌전략연구소장, 임용택 기계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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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협의회는 제17대 총장 교수협 추천 후보자로 김정호 글로벌전략연구소장과 임용택 기계공학과 교수를13일 선정했다.


교수협은 지난 6∼12일 전체 회원 571명 중 451명(79%)이 참여한 가운데 총장 선출 투표를 실시했다. 후보는 이혁모(기호1번), 임용택(기호2번), 김정호(기호3번) 등 교수 3명으로, 1인을 선발하는 1순위 투표와 1순위 당선자를 제외한 2인의 후보자 중 1인을 선발하는 2순위 투표가 이뤄졌다. 김 소장은 과반수 이상(242표, 54%) 지지를 얻어 1순위 후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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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후보는 KAIST 평교수들의 지지를 받으며 이사회 주관의 공모에 들어간다. 이사회에서 최종 1인이 결정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승인을 거쳐 내년 2월 총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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