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 개최

성장현 용산구청장·김선갑 광진구청장 자치발전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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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한국자치발전연구원(원장 김안제 서울대 명예교수)은 지방자치 실시 25주년을 맞아 지방자치의 발전에 이바지한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을 격려하기 위해 올해로 4번째 한국자치발전 대상 수상자를 시상한다.


연구원은 13일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본 시상식은 코로나 19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의 지침인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추어 진행될 예정이며, 랜선시상식으로 시상식 모습은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방영될 예정이다.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은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의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하거나 독창적인 행정을 통해 지역혁신과 지역발전에 모범이 되는 성과를 보여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청 그리고 지방의회의원 뿐 아니라 사회단체 및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본 시상을 함으로써 지방자치의 발전에 초석의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

지난 4월 시행요강을 공고해 국정부문(국회의원), 광역자치부문(광역자치단체장, 교육감 및 광역의원), 기초자치부문(기초자치단체장 및 기초의원), 공직자부문(중앙, 지방, 교육공무원), 사회단체부문 등 5개 부문에 걸쳐 7월31일까지 응모를 받았다.


이어 지난 8월20일 하혜수 심사위원장(경북대 교수, 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포함, 총 4명의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국정부문 4명, 광역부문 7명(교육감 1명, 광역의원 6명), 기초부문 18명(기초단체장 13명, 기초의원 5명), 공무원부문 2명 등 총 31명이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국회의원은 서삼석 윤재옥 임종성 조경태 의원이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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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은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 김선갑 서울 광진구청장,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등이 수상하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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