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통계청은 국제노동기구(ILO)와 공조해 '제6차 국제노동이동통계 워크숍'을 오는 15일까지 화상으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통계청과 ILO는 국제노동이동통계 역량을 끌어올리고자 매년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총 11개로 구성된 세션은 ILO의 국제노동이동통계 생산을 위한 '정책 프레임워크와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적용', '데이터 수집전략', '새로운 측정방법의 국가별 적용 가능성'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워크숍에서는 국가 간 출입국이 제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이주 자체가 불가능한 외국인 노동자 현황을 공유하고 더 정확한 국제노동이동 측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AD

김광섭 통계청 차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국경 봉쇄가 고용 현장에 미친 영향을 신속하게 측정하고 국가별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국제통계사회의 임무"라고 말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