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기간 발생한 응급환자를 완도해경이 긴급이송하고 있다. 사진=완도해경

한글날 연휴기간 발생한 응급환자를 완도해경이 긴급이송하고 있다. 사진=완도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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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완도해양경찰서는 한글날 연휴 기간인 지난 11일, 완도군 매물도 인근 해상과 노화도에서 잇따라 발생한 응급환자를 긴급이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8시 20분경 매물도 남쪽 1.4km 인근 해상에서 작업선과 접안 작업을 하던 중 밧줄에 손이 끼는 사고로 손바닥 열상을 입은 A씨(남, 67세, 여수 거주)와 같은 날 밤 11시 50분경 노화도에서 발생한 발목골절 응급환자 B씨(남, 40세, 노화 거주)를 긴급 이송했다.

완도해경은 사고 접수 즉시 경비정과 순찰차를 급파하는 등 긴급이송에 나서 안전하게 119구조대에 인계했다. 이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병원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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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9일에도 완도해경은 소안도에서 머리에 열상을 입은 응급환자 C씨(남,39세, 노화 거주)를 닥터헬기를 이용, 이송지원에 나선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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