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재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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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8월 15일 광복절 서울 도심 집회를 열어 감염병예방법 위반한 혐의로 김경재(78)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와'일파만파' 김모 대표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일파만파는 광복절 당일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인도와 세종대로에서 100명 규모의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으나 사랑제일교회 등 전국에서 온 참가자들이 몰리며 대규모 집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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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총재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함께 현 정부를 규탄하는 여러 집회에 참여해왔다. 광복절 당시에는 '8ㆍ15국민대회장' 자격으로 집회를 주도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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