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캐릭터 조합 '실시간 그룹 전투' 묘미

넷마블 기대작 '세븐나이츠2' 11월 출시…사전등록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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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넷마블의 하반기 모바일 기대작 '세븐나이츠2'가 11월 출시된다.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44,050 전일대비 2,050 등락률 +4.88% 거래량 334,870 전일가 4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531억원…"2분기 신작 매출 본격 반영"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모바일 일본서 통했다…PC·콘솔도 흥행 은 모바일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세븐나이츠2의 출시 일정을 공개하고 사전등록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넷마블의 대표 지식재산권(IP) '세븐나이츠'는 2014년 3월 출시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6000만건을 기록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전 세계 이용자 수 4697만명을 기록했고, 137개 나라에 진출해 29개 나라에서 매출 톱10을 달성했다. 국내에선 10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세븐나이츠2는 전작인 세븐나이츠의 20년 후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고퀄리티 실사형 캐릭터와 모바일 게임 최초의 실시간 그룹 전투를 선보인다. 탄탄한 스토리와 캐릭터를 활용한 전략성이 강점인 전작의 재미를 강화했다. 세븐나이츠2 개발진은 "원작 유저도, 원작을 모르는 유저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고 전했다.

전작 캐릭터뿐 아니라 세븐나이츠2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캐릭터도 등장한다. 귀여운 캐릭터성이 돋보였던 전작과 달리 세븐나이츠2 캐릭터는 언리얼4엔진을 통해 실사형으로 제작됐다.


특히 4개의 캐릭터를 조합해 조작하는 '실시간 그룹 전투'가 세븐나이츠2의 핵심 요소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4개의 캐릭터가 각각의 역할을 갖고 있다"면서 "캐릭터의 직업이 5가지로 구분돼있고, 캐릭터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전략과 조합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븐나이츠2 개발진은 실감나는 액션을 위해 체코까지 건너가 모셥 캡쳐 작업을 진행했다. 송인혁 넷마블넥서스 아트 디렉터는 "실감나는 액션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는 회사를 찾다 체코까지 가게 됐다"면서 "모션 캡쳐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들의 연출 작업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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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 테마송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웹툰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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