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청 ‘온택트 기업 간담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임성현)은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7일 ‘온택트(Ontact)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택트 기업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접촉 방식의 행사를 지속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온라인 화상회의 앱을 활용한 비대면 간담회다.
기업과 유대관계를 유지·강화하고자하는 새로운 방식의 행사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온라인 방식으로 글로벌 강소기업인 5G광케이블 전문 생산 업체인 GOC(주), 협력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등 광주, 전남·북의 30여 개 기업과 기관의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전역한 제대군인들이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할 수 있도록 기업과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는 홍보 동영상 시청, 기업 고용지원정책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보훈청 광주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건에 맞춰 온오프라인 간담회 개최 등 적극적인 기업 친화활동을 통해 제대군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발굴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한편 광주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5년 이상 국토방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전역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취업지원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각종 위크숍 및 교육을 희망하는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은 제대군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